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서서전 (문단 편집) === 괴소문 - 허도 순찰 === * 신규 아군 영입 왕충, 모개, 주령, 여건 * 기존 아군 이탈 간옹, 손건, 미축, 번궁, 이명, 요화, 관평, 주창, 미방, 진도 * 강제 출진 /출진 가능 서서, 만기, 강보, 유궁 /'''4''' * 승리조건 순찰을 무사히 마침 (실질 승리조건 : 화재의 진화, 황건잔당 처치, 늑대 처치, 무인 처치, 도적 처치) * 패배조건 1. 허도에 변고가 생김 2. 서서의 사망 3. 40턴 경과 4. (늑대 처치 중 : 민중의 사망) * 인장 1. 전투 승리 2. 아군 전원 생존 3. 35턴 이내 전투 승리 * 적 최소 레벨 일반 : 일반 17 극한 : 일반 42 * 극한 장수 특성 및 보물 || 도사 || || || || ★1 도참 (풍계책략보조 5%) || || 도적 || || || || ★5 오환마 (돌격이동) || >정욱의 계략으로 유비를 떠나 허도로 오게 된 서서는 어머니의 죽음을 접하고 상심에 빠진다. 조조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서서가 자신을 위한 헌책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여 참모로 임명하는 대신 허도의 수비를 맡긴다. 허도의 수비대장이 된 서서는 허도의 순찰에 나서는데… 촉군을 떠나 허도로 온 서서와, [[만강유]]를 지휘하여 사건을 클리어 해야 한다. 촉군을 떠나 허도로 왔기에 팔문금쇄진 전투에서 사용했던 촉군 장수들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 대신 위나라 장수 넷이 출진 가능 목록에 들어오지만, 강제 출진으로 서서와 만강유가 출진하며 출진 슬롯을 다 집어먹기에 이들은 다음 스테이지부터 사용 가능하다. --개노답 삼형제들은 승진을 못하는걸까? 184년 황건적의 난 때부터 208년까지 24년째 잡졸로만 부려먹히고 있다.-- 아무 안내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순찰을 돌라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으면 위임을 누르면 된다. 처음은 북쪽으로 인도해준다. (1) 갑자기 불이 나고, 물(=팔괘석)을 떠와야 해서 북서쪽으로 가게 된다. 북서쪽으로 가장 이동력이 좋은 만기가 제일 먼저 도달할텐데, 황건잔당 6명과 마주치고 이들을 모두 제거해야한다. 서서-강보-유궁 셋으로는 이들을 정리하고 만기는 팔괘석으로 이동한 뒤 화재 현장에 인접하면 불을 끈다. (2) 서쪽 성문을 나서서 남서쪽 마을 근처로 가면 민중 1기와 늑대(극한의 경우엔 곰 포함)무리가 나타난다. 아군에게 강행이 걸린다. 늑대무리를 제거한다. 이때 마을에 있는 민중이 죽으면 자동으로 패배해버리니, 늑대가 민중에게 접근하지 않도록 진형을 잘 짜고 싸워야 한다. (3) 성 내부로 돌아와 내성쪽을 향해 가면 무인 8기가 나타나 서로 싸움을 벌인다. 이들 8기를 모두 제거한다. (4) 남쪽으로 가면 도적이 상인의 물건을 뺏고 도망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도적에게는 이동력이 늘어나는 책략인 강행이 걸려있고, 적토마같이 ZOC를 무시하는 5성 보물 오환마를 차고있어 엄청 잘 도망간다. 길막할 생각 하지말고 한 턴에 순삭내자. 이를 제거하면 임무가 끝난다. 도적은 유궁에게 여포궁을 들려주고 한 턴 무르기를 써가면서 부동이 걸리기를 비는 방법도 있다. 도적의 이동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부동이 걸리면 움직이지를 못하니까. --잡고 나면 서서의 일침에 시무룩해하며 히잉 하는데 귀엽다-- 위치를 안다면 원하는 상황부터 먼저 가서 진행할 수 있다. 시작하고 무인 8명을 먼저 잡을 수도, 도적부터 잡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